수도사의 일천폭풍 의복 세트 옵션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변경 ↓



 진격타를 특화시키는 세트이며 진격타는 이동과 공격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이동하며 공격하기 좋습니다. 공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세트 옵션이 변경 되었지만 세트 던전에는 변경점이 없습니다.



위치


  세트가 최소5부위(왕실 반지 있을때)가 있어야 도전할 수 있고 던전의 위치는 매우 가까운 편에 속합니다.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으로 하겠습니다. 1막의 오래된 폐허에서 조금만 가면 세트 던전의 포탈이 생겨납니다.





장비와 스킬 세팅



 필수 아이템으로 손목 아이템을 천벌의 손목 방어구와 무기는 인검을 꼭 착용해 인검을 발동시켜서 이동해야 합니다. 스킬은 잔몹 처리를 위한 용오름과 진격타, 공력 생성기술 1개는 필수이고 선택으로 해탈, 진언 등을 넣으시면 됩니다. 





목표와 미니맵


 맵의 크기가 매우 큽니다. 목표 1 때문에 잔몹 처리하며 클리어 하는게 아니라 일단 황금 궤짝까지 뛰어가야 합니다. 다행히도 맵의 중간중간에 속도의 수정탑이 있어 앞서 말씀 드렸던 천벌의 손목 방어구와 인검을 사용해 인검의 능력으로 이동하시는게 빠릅니다. 목표 2인 서큐버스의 투사체에 맞지 않기는 직접 피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수도사의 스킬에서 회피율을 높이면 회피상태는 피격판정이 아니라 목표가 실패되지 않지만 서큐버스의 투사체가 물리 공격이라 피해 흡수 목걸이는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맵의 크기도 매우 크고 진격타의 범위가 넓지 않아 잔몹 처리하기가 힘든데 황금 궤짝으로 달리는 것 때문에 혼자서 클리어 하시려면 매우 힘듭니다. 패치를 통해 제한시간이 5분으로 늘어났고 몬스터의 위치도 표시가 되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쉬워졌으나 아직도 어려운 던전 중 하나입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파티로도 도전 가능하니 파티를 짜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파티를 하시면 세트 던전 클리어하는 당사자는 황금 궤짝을 찝고 나오면서 잔몹을 처리하고 파티로 들어가신분은 입구에서부터 잔몹을 처리하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 요약

  • 난이도 : 매우 어려움

  • 위치 : 1막 오래된 폐허에서 조금만 가면 입구가 생긴다.

  • 맵이 매우 넓고 진격타의 범위가 넓지 않아 잔몹 처리가 힘들고 목표 1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

  • 서큐버스의 투사체는 물리공격이므로 회피율을 올리거나 직접 피하는 방법 밖에 없다.

  • 파티를 짜서 친구의 도움으로 깨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이상으로 수도사의 일천폭풍 의복 세트 던전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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